코로나 백신접종을 시작한지도 4개월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1차 백신접종이 완료된 사람들은

휴가를 예전처럼 외국으로 갈 수 있게되었는데요. 목표한 접종완료 수치와 맞아떨어지면서,

정부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고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금액은 나오지않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이번 여름 휴가철, 늦어도 추석전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접종완료와 함께 정부에서는 침체된 내수 시장을 살려보기 위해 힘을 쓸 예정인데요.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함께 3종 패키지로 소상공인 피해 추가지원, 신용카드 캐시백까지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정부에서는 당정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인 6월말쯤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금액

1인당 25만원에서 30만원정도로 추측, 거론되고 있는데요.

지급 기준은 '가구'단위에서 '개인'으로 바꾸는 방안과 함께 지역화폐로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선별적으로 지급해야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금까지 1차 재난지원금을 제외하고, 2차부터 4차까지는 피해계층으로 대상을 한정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이 어떻게 지급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있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전국민에게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을 모두 지급할 것인지, 일부 계층에게 선별적으로 지급하게 될지를 두고 줄다리기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차 재난지원금을 제외하고 2차부터 4차까지는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했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깔려있습니다. 또한, 대선도 곧 다가오고있기에 민심잡기에 다급한 여당은 전 국민에게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차 재난지원금인 가구당 최대 백만원보다 규모가 커야할것이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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